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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에서 묵은 태조궁 호텔인테리어 신기해서 사진찍었어요 일정이 짧아서 아쉬움ㅜ 숙소사진으로 아쉬움 달래요 더보기
늑대인간마을에서 탈출_탈출북 방탈출을 평소에 엄청 좋아하는데 탈출책을 만나니 좋네요. 벌써기대되요 탈출에 참고할수 있는 추리자료도 있어요 추천합니다 첫장부터 빠져들어요 더보기
플란다스의개를 아시나요?_추억돋는 만화 플란다스의개를 최근 구매했어요 어린아이가 보는 만화 중 드물게 새드엔딩ㅜ 스포하믄 안될텐데~ 옛날 방영되던 플란다스의개 만화 그림이 삽화로 들어갔네요 소설로 읽어도 역시 슬포요ㅜ 더보기
가을 석양 이렇게 멋있을까요? 우리집에서 바라본 일몰 석양이 정말 멋있어서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더보기
색다른 속초 물회_골드보울 이번 속초휴가가서 이색적인 물회집을 갔어요 사진찍지않고는 견딜수없는 식당,골드보울 소개합니다 물회랑 보쌈을 싸먹는것도 별미ㅋ 노른자풀어서 국물을 마시는것도 굳 꼭 가보세용 더보기
인천 시민이 누리는 혜택_인천e음카드 카드 많아지는게 싫어서 만들지 않으려했는데 인천e음카드 혜택이 많아서 진짜 좋네요ㅎ 인천 내에 상점에서 인천e음카드 결제시 인천 시민들은 결제금액에서 6%캐시백 그리고 소득공제 혜택을 받죠ㅎ 인천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진짜 좋은 정책같아요 더보기
[하나님의교회]성시 "방패연"에 담긴 유월절 방패연 시인 이권섭 장군처럼 당당한 기세로 하늘 높이 올랐던 과거를 그리워하며 줄 끊어진 방패연 하나가 나뭇가지에 걸려 바람에 나부끼며 울고 있다. 다시 하늘을 날 수도 그렇다고 땅으로 내려올 수도 없는 두 사이에 끼인 처량한 처지가 삶의 허무함을 알고도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몸부림치며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을 닮았다. 방패연이 장대를 들고 나타나 긴 고통에서 해방시켜줄 누군가를 기다리듯 오늘도 나는 거룩한 손길을 기다리며 당신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을 맞이한다. 다시 비상(飛上)을 꿈꾸며 더보기
책소개_아빠는 몰라두 돼_삽화 굳 서점을 둘러보다가 책을 하나 샀어요. 책 제목은 [아빠는 몰라두 돼] 책 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해서 샀어요. 제목과는 다르게 정말 가족에 대한 애정이 엄청 느껴져요. 제가 이 책을 구매했던 날, 그 날 이 책을 절판된다고 하더라고요. 정말 좋은 책인데 다른 곳에서 이젠 구할 수 없으니 아쉬운 마음에 잠시 책 소개를 하겠습니다. 더보기
커피 코카콜라_호기심 발동하네요_내 돈 주고 올린 후기 집 근처 CU편의점에서 커피 코카콜라가 판매중이라서 급 샀어요ㅎ 구매금액은 1500원이죠 근데 0칼로리 실화인가요??ㅋ 색은 일반 콜라랑 비슷한데 약간 갈색빛돌아요 첫 맛은 커피이나 끝 맛은 달지않은 콜라ㅎ 맥콜과 비슷해요 근데 커피 코카콜라말고 그냥 커피, 그냥 코카콜라 각각 마셔야겠다;; 굳이 콜라보된거 마실 필욘 없을것같아요ㅎ 뭐 돈은 아깝지 않았엉ㅋㅋ 더보기
안상홍님이 하나님임을 증명할 수 있는가?-하나님의교회 어느 날, 아버지인 헨리 8세가 사망하게 된다. 왕자의 행세를 하고 있던 톰이 왕위를 이어받게 될 형국에 처해 있다. 대관식 날, 에드워드는 톰의 머리에 왕관이 씌워지기 직전에 나타나 자신이 진짜 왕이라고 주장한다. 그리고 그는 어렵지 않게 왕위를 되찾을 수 있었다. 그 비결은 ‘국새’였다. “국새가 어디에 있는가?” 이 질문은 에드워드가 자신의 왕위를 되찾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. 국새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진짜 왕자인 에드워드뿐이었기 때문이다. 에드워드는 국새의 위치를 정확히 말함으로써 진짜 왕자라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결국 왕위를 이어받을 수 있었다. 초라한 행색에 가려진 모습이었지만 ‘국새’가 에드워드의 신분을 증명하는 징표가 되었던 것이다. 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.. 더보기